미요시 아야카 '심야 이사' 타케우치 료마와 본격 동거?

냉장고, 세탁기, 토스터.. 도내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속속 가전 제품들이 실려 나간다

작업을 마친 트럭 운전기사에게 인사하는 장신의 여성은

타케우치 료마(27)와 교제중인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24)였다

(출처 프라이데이)

미요시 아야카 머리에 핀 꽂은게 터무니없이 귀여운대!

 

 

2월 중순 미요시는 집에 있는 가전 제품들은 전문 업자에게 넘기고 있었다

또한 가족으로 보이는 남성이 운전하는 차에 골판지와 의상 케이스, 가방 등이 대량으로 실려간다

작업을 모두 마친 미요시가 택시를 타고 집을 떠난 것은 밤 11시경이었다

(출처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는 1월말에도 이 아파트 앞에서 부동산 중계업자와 만나는 미요시의 모습을 포착

독신 생활하던 집을 처분하고, 가전 제품도 내놓고 연인 타케우치 료마와 함께 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던 것 일까

'미요시는 쉬는날 대부분을 타케우치의 고급 타워 맨션에서 지내고 있다

그녀는 시원 시원한 성격으로, 타케우치가 휘둘리는 느낌

엄선 된 식재료를 찾기위해, 남자친구에게 운전을 시켜 여러 슈퍼를 돌기도 하고

타케우치도 그런 그녀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미요시 아야카 지인)

반동거에서 동거로 관계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것 같다

(출처 구글)

타케우치 료마 이놈 본격적으로 미요시 아야카의 바디를..!!

뭐 그렇다고 합니다..

미요시 아야카가 제가 보기에는 뭐랄까, 진지하거나 그런것 보다 좀 즉흥적인게 많은 것 같고

이번에도 좀 그런측면이 있어 보이기는 한대

솔직히 두사람이 어울리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미요시의 여배우로의 활동을 오래전부터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고

최근에는 연기 활동이 많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에 영향을 미치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미요시의 한국 진출은 계속해서 멀어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