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역주행 브레이브걸스 롤린을 추는 뮤직뱅크 MC
선녀인듯 천사같은 오마이걸 아린 롤린 롤린 롤린~
사실 브레이브걸스 롤린은 아는 사람들은 아는 띵곡이었죠
4년만에 빛을 보게 되서 정말 다행인 것 같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곡인대 (안무도 그렇고) 발견되지 못해서 아쉬운 팀이
2010년 발매 된 햄 HAM - So Sexy 쏘 섹시
그리고 2011년 발매 된 라니아 RANIA - Dr Feel Good 닥터 필 굿
두 곡 모두 10년이 지난 노래인대, 개인적으로 참 아쉬웠던..
공교롭게도 두 곡 모두 당시에 선정성 논란이 있었는데
사실 저는 뭐 당시에도 그게 선정성 논란이 되는게 솔직히 좀 신기했고
지금 보면 더더욱 그렇죠.. 시대를 너무 앞서간게 아닐까..
롤린의 역주행을 보고, 갑자기 그 곡들이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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