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노 스미레 호텔로 부르기 편한 쟈니스 인기녀

칸쟈니8 팬들에게는 악몽과 같은 뉴스가 '주간 문춘'에 의해 보도 되었다 (48그룹 팬들보다?)

버라이어티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인기 멤버 요코야마가 아이돌과

호텔 밀회를 하고 있던 것이 발각이 되었기 때문에

(출처 구글)

'지금까지도 칸쟈니 멤버들은 여배우 등과 특종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요코야마의 상대는 대략 20살의 나이차이가 있는 NMB48 요코노 스미레였다

이정도면 열애보다는 파파카츠(원교 신조어)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으로

요코야마 팬들도 SNS를 중심으로 크게 낙담하고 있다' (주간지 기자)

또한 팬들은 실망 시킨 것은 요코야마와 밀애 후 요코노가 쟈니스 Jr. 'Aぇ！group' 의 

후쿠모토 타이세이와도 호텔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것이 보도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요코야마는 니혼TV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 등을 포함해서 많은 여성들과 스캔들을 거듭

팬들도 요코야마의 열애 보도에는 익숙하겠지만, 이번에는 요코야마도 귀여워 하는 후배

후쿠모토도 밀회하고 있는 ㅅㅅ프렌드 구멍동x라고 혐오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민방 관계자)

'요코노는 NMB48에서 뜬 존재로, 지금까지 칸사이 쟈니스 Jr.를 상대로 NMB 멤버와 미팅을 여는 등

쟈니스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존재였다, 쟈니스 탤런트 사이에서는 말잘듣는 아이로 알려져있고

뛰어난 몸매도 있어 인기였다, 요코노는 기본적으로 오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쟈니스 탤런트가 칸사이에 원정 할때마다 술자리나 호텔로 부르는 편리한 존재였던 것 같다' (이전)

이번 보도에는 뒷면도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요코노의 존재는 쟈니스 간부들 사이에서도 문제시 되고 있어

젊은 쟈니스를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귀에도 정보가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요코노 본인을 포함해서 쟈니스 탤런트가 요코노와 관련있는 여성과 관계를 가진 의혹도 부상

(요코노가 다른 멤버들을 쟈니스와 연결 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었다는거죠)

이것이 발각되면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번 정보는 쟈니스 사이드와 가까운 사람이

문춘 기자에게 정보를 유출 한 것 같다' (주간지 기자)

그러나 쟈니스가 인기가 많은 요코야마를 문춘에 팔아먹을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대..

'사길 인기가 없는는 후쿠모토를 희생시켜 요코노의 악행을 보도하려고 했었지만

그런 속사정을 모르고 요코야마가 눈치없이 요코노를 호텔로 불러들여 문춘에 찍혀 버렸고

쟈니스 사이드에서는 요코야마의 스캔들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요코야마와 요코노의 밀회는 몇번 정도 있었던 관계인 것 같고

운이 나빴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이전)

 

 

이만큼 소란을 일으킨 요코노는 연예계 은퇴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 매출도 호조 DVD 발매도 앞두고 있는데, 요코노 본인이 아이돌 활동에 의욕이 없던 것도 있고

관련된 일이 끝나는대로 은퇴를 하게 될 것 같지만

다만 쟈니스에서는 요코노가 연예계를 은퇴하고 유튜브 등에서 이빨을 까면 곤란하게 됨으로

(NMB) 운영측에 압력을 가할 생각인것 같다' (이전)

(출처 구글)

시구 할때나 다리를 벌리지, 이놈 저놈 아무때나 막 벌려가지고..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죠, 어제 NMB48 운영이 3월 31일, 4월 2일 공연의 중단을 발표했고

아마도 멤버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관련자가 생각보다 많을 수도..

가장 최선은 쟈니스와 관계를 가진 멤버가 많다고 해도

은폐하는게 가능한 수준이라면 어떻게든 막으려고 노력을 할텐대.. 

그마저도 힘든 총체적인 난국이라면..

앞으로도 해고 멤버들이 더 나올 것 같고, 제2의 NGT가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럴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해체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