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배우 코노 요이치로 사망 향년 60세

배우 코노 요이치로씨가 24일 간경변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0세)

소속 극단 '남강내만세일좌' 공식 사이트에서 29일 발표했다

(출처 구글)

공식 사이트에서는

'어쩔 수 없는 원통함 입니다, 코노 요이치로씨가 지난 토요일 돌아가셨습니다

작년 12월 간을 앓아 일주일간 요양 및 검사를 실시했다고 본인으로부터 연락이있었습니다

그 후, 치료 및 요양에 전념하고 있었지만

지난 토요일 4월 24일 간경변으로 구급차로 이송되어 병원에서 그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가족들에 말에 따르면 고통없이 편안한 마지막이었다고 합니다' 라고 전했다

장례식은 코로나 확대 영향도 감안해서 가족장으로 마쳤다고 한다

'가족들에게도 갑작스러운 일이라, 조문 등의 모든 것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후에 작별회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우선은 보고와 지인, 친구 여러분 각각 본인이 죽음을 애도해 주십시오

거듭 유감스럽습니다' 라고 했다

(출처 구글)

코노씨는 1960년 교토 출신으로 오사카 예술대학 예술학부에 진학한 뒤

1980년 무대예술학과 유지들로 극단 '남강내만세일좌'를 출범 시킨 창단 멤버로

일본내뿐만 아니라 한국이나 중국등에서도 공연을 하고 있었고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편,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은방울꽃'이나 

대하드라마 '무사시' '야에의 벚꽃'을 시작해서 TBS '한자와 나오키' 후지TV 'HERO'

TV아사히 '과수연의 여자' 등 100개 이상의 작품에 출연했다

(출처 구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