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분명 귀여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왠지 별로귀엽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왜일까..
최근 발매 HKT48 싱글에서 W센터를 맡아 잡지에 자주 등장을 하고 있는
타나카 미쿠 EX대중
또한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통통하죠
저는 솔직히 타나카 미쿠의 수영복이 전혀 궁금하지 않은대 (실화임)
본인이 '수영복 NG 아니다' 라고 말했던 것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오타들의 불만이 많은 것 같은대, 제가 보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고
(예전과 다르게 많이 쳐져 보임 -_-) 별로 보고싶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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