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 아나운서계의 육덕갑 스미 레이나 '영 매거진'
사진집 발매전에 이정도 수준가지고는 기대치가 낮아서 별로 안팔릴 것 같은대
아직 발매까지는 여유가 좀 있기 때문인가요~
스미 레이나의 단순한 미모를 보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은대..
아님말고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살 호흡 곤란 표현력 히라테 유리나 (6) | 2021.06.23 |
---|---|
묵직하게 잘자란 콘노 아야카 (0) | 2021.06.23 |
주프레 NMB48 오리사카 코하루 & 스미노 와카나 (0) | 2021.06.23 |
SUMMER VACATION ft. 야마모토 마이카 (0) | 2021.06.23 |
하마베 미나미 진리의 얼빡샷 (4) | 2021.06.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