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비주얼 사사키 미레이

히나타자카46에서 몇안되는 단독 화보에 등장을 꽤 하고 있는 아이죠

눈에 띄일 정도의 미인형은 아니지만, 일본 연예계에서도 비교적 흔한 (?)

어디선가 몇번 본듯한 비주얼이지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친근함을 주는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리시겠지만, 칭찬입니다)

굉장히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잘나왔지요

보통 여자들 경우에 대부분 눈만 보이게 사진을 찍으면 실패가 없죠

(왜그런지는 각자 생각해 보시고) 

(출처 주간 소년 선데이)

항상 웃고 있는 얼굴 때문인지 인상도 참 좋은 사사키 미레이

평범한듯 비범한듯 아리까리한,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선해 보이는 착한 얼굴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