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짓는게 진짜 일 입니다
오랜만에 네루의 촉촉한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가 나왔길래
최근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걱정하는 팬 분들도 있는 것 같은대
제가 보기에는 뭐 걱정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 딱 예쁘고 보기가 좋은 것 같네요
그래도 방송 출연을 여러개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솔직히 컨셉을 아나운서도 아니고 왜 이렇게 잡았나 싶은 생각이 조금 드는데
케야키 시절에 다소 엉뚱했던 네루의 모습이 좋았는데..
예전에 드라마에도 출연을 했던 것 같은대, 배우쪽으로는 일이 없는건지 본인이 관심이 없는건지
그래도 활동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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