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삼고 싶은 연예인 랭킹'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세상의 남성들에게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요시오카 리호가 게닌과의 열애 의혹으로
남성 팬들이 개거품 무는 사건이 발생 화제가 되고 있다
개거품 무는 이유는 바로 열애 상대로 지목 된 남성의 정체가 바로
오와라이 콤비 사라바 세이슌노 히카리의 모리타 테츠야(37)로 의심되기 때문에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교제를 풍기고 있다 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데
시작은 7월 2일 요시오카 리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빌린 책이 모두 재밌다' 라며
너덜너덜해질 정도가 된 책 2권의 사진을 올렸는데
잠시후 모리타 테츠야가
책상에 놓인 캔커피 사진을 올렸는데
자세히 보면 안쪽에 요시오카 리호가 소개한 책과 같은 책이 놓여져 있는걸 볼 수 있고
게다가 표지 부분이 찢겨진 요시오카의 책과 일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모리타가 쓴 커피 감상문을 세로 읽기 하면 '量ホ=りほ (리호) '가 되어
교제를 풍기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것
(여기서부터가 본론입니다, 저도 낚였습니다 -_-)
하지만 7월 10일 방송 된 라디오 방송에서 모리타가 풍기기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밝혔는데
모리타에 따르면 '요시오카의 인사타를 본 뒤 일부러 책방에 가서 같은 책을 사서
풍기기 냄새가 나도록 표지를 찢고, 세로 읽기 쓰기와 함께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라고 고백
모리타는 혼자 자작 돗키리를 한 것으로 '엄청 혼날지 모르겠다' 라고 겁을 먹고 있었다고..
저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2의 '미녀와 야수' 아오이 우유 & 야마사토 료타
커플이 탄생하는게 아니냐 라는 '분노'가 있었는대
모리타가 밝힌 사건의 진상이.. 뭔가 좀 납득이 안가는 부분인 있는데
굳이 저렇게 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정말 교제를 하고 있고, 어떻게든 자랑하고 싶어서 했는데.. 요시오카에게 욕을 먹고
사실은 돗키리 입니다! 라고 억지 해명을 한 것은 아닌지..
그래도 뭐 요시오카 리호가 모리타랑 사귈 이유가 더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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