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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개성 강한 얼굴 여배우 후루카와 코토네

by 데빌소울 2021. 8. 3.

어떻게 보면 상당히 귀엽고, 어떻게 보면 못난이 인형 같기도 하고

아무튼 개성 강한 마스크의 여배우 후루카와 코토네

가네가와현 출신으로 1996년생 만24세 (생각보다 나이가 좀 있네요) 데뷔도 좀 늦었습니다

2018년 주연을 맡은 단편 영화 '봄'이 교토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2019년 영화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에서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2020년 NHK '옐'로 연속 TV 소설 첫 출연 , 2021년 출연작 '우연과 상상'이 베를린 영화제 진출해서

심사의원상인 은곰상을 수상! (영화제와 인연이 상당히 깊네요)

올해도 드라마 '유행 감기' '콩트가 시작된다'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오버 더 타운'

앞서 '우연과 상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CM도 출연하고 있네요)

(출처 BRUTUS)

얼굴도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 못생긴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한데

(굉장히 미묘하게 히라테 유리나 얼굴 느낌도 좀 있음)

나이도 좀 들어보이기도 하고, 어떨때는 어려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애매한 포지션이네요

하지만 배우로는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을 하고

때문에 연기파 여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모양입니다 (출연작들만 봐도 연기력은 인정을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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