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유카 바디가 아닌 얼굴 승부

본인이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당분간 수영복 사진은 찍지 않겠다

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WITH 전속 모델이라 아직 수영복은 이르죠)

오직 얼굴로 쇼부를 보는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고민없이 올리는 오구라 유카

이종격투기선수 아사쿠라 카이 선수와의 열애설에

'격투기를 좋아할뿐 사귀는건 아니다' 라고 말을 했었는데, 실제 사귄것을 넘어서

숙박 데이트를 즐긴건 아사쿠라 카이가 아닌 그의 형 아사쿠라 미쿠루 (반전이었죠)

그리고 숙박 데이트 발각에 대해서는 가쁜하게 무시 하고 있는 오구라 유카 모먼트

(출처 With)

그리고 4월 1일 중대 발표를 통해서 'BODYMAKER 2020년 이미지 모델 결정 발표

아..그리고 노기자카46 요다 유우키가 출연한 영화 '그랑블루'에

오구라 유카도 나온다고 하네요. 물론 영화 개봉은 코로나 영향으로 연기 발표가..

본인은 연기 전념을 핑계(?)로 수영복을 안입겠다고 했지만, 숙박데이트 발각으로

앞으로 일감이 급격하게 줄어들거나, 배역이 들어와도 화끈한 (원래도 그랬지만)

역이 들어오지 않을까..만20세에 이제막 얼굴을 알리고 있는 여배우로써

거의 반동거 수준의 숙박 데이트는 데미지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래도 뭐 얼굴 몸매 부족함 없는 오구라 유카니까 잘 살아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