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58th 싱글 '근거없는 Rumor' 극장반 6차 종료 시점
월클 혼다 히토미가 풀완매 달성에서 성공을 했습니다
6차까지 풀완매를 달성한 멤버는 혼다 히토미 포함 모두 5명이네요
AKB48 58th 싱글 '근거없는 Rumor' 극장반 6차 종료 시점 매진 상황
일본반응
'히이공주 😭😭😭'
'굉장하다!'
'선발에서 제로인 놈은 역시 없네'
'인기있는거 들켜버렸네 ^0^'
'완판을 추억으로 졸업했으면 좋겠다, 다음은 비참할테니까'
'72부 매진은 팀8 첫 쾌거!!'
ㄴ'명실상부한 AKBG 넘버원인게 증명됐군'
'옆 유이는 완판 0...'
'시타오 미우 5차까지 3/44였는데 무슨포가 터진거야? ㅋㅋ'
'한 80만 정도 될 것 같다'
'팀8 오타는 프론트에 고리밀기 했으니까 돈 써서 전부 매진 시켜라'
'히짱 매진 축하해, 운영도 잘돼서 기쁘겠다'
'요코야마 유이 0/44' (이건 좀 본인도 상당히 괴롭겠네요)
'과연 세계의 히짱'
'만년 최하위에서 풀매진?'
'수유 매진 0이 너무 충격적이다.. 과거에 선발 멤버가 매진 0은 없었잖아
팬들이 제대로 의사표시 했기 때문에 운영 절대로 들어내라'
'재판에 0/72 되는게 재미 ㅋㅋㅋㅋㅋ'
ㄴ' 어차피 빈수레, 재판에서 매진되고 나서 떠들어라'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브랜드 강하네'
'사과한 유이는 죽고, 스루한 에리이는 노데미지, 역시 여자팬이 중요하다'
'AKB48 혼다 히토미라는 새로운 수퍼스타의 탄생에 잔뜩 겁먹은 놈들이 많구나 ㅋㅋ'
'세계의 혼다가 AKB 촌구석의 오카다와 무라야마에 무참히 참패, 후세의 수치다'
'아무리 춤을 잘춰도 악수회가 전혀 팔리지 않으면, 아마추어 고교 댄스부와 다를게 없다'
(팀8 요코야마 유이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네요)
'혼다 히토미 & 오구리 유이 '퀴즈 THE 위화감' 출연 9월 6일 저녁 8시'
ㄴ' 이 방송은 AKB에 약점 잡힌거 있냐?'
'추녀를 수퍼스타 라고 하는거 부끄럽지 않냐?'
'혼다는 제한 된 2차에 25/72(4)였다, 4를 매진으로 더해도 29
즉 만일 해외에서 구입이 전혀 없는 국내 거주자가 1인 1매로 구입했다면
구입자수는 250매 x 29부 해서 7250명
105만 팔로워 중 1100엔 지불 일본인 팬일 7250명 밖에 없다면
이제 일본에 있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본인을 위해서라고 해외에 나가서 활동하는게 좋은 수준'
(저도 악수회 몇매 몇부 이 숫자에 대해서 잘 몰라서 뭔 소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귀여운건 정의라는걸 증명했다'
'원래라면 축하 할 일이지만, 세계의 혼다라든가 다른 멤버들을 업신여기니까
필요 이상으로 반감을 사는게 아닐까?' 못생겼다던가 하는..'
'진짜로 AKB충은 모두가 위험해
혼다가 한국에서 아이즈원으로 인기를 얻어서 AKB가 다시 주목 받고 있는데
자신의 오시는 부지런히 의미도 없는 악수회에 힘 쓰고 있는 동안
정공법으로 젊은층에 인기를 얻은 혼다를 질투하는건 알겠지만
그렇게 계속 발목을 잡으니까,모체가 점점 한쪽으로 기울어서 몰락해 가는거야'
'혼다처럼 일반층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면, 지상파 출연이나 브랜드 합작 기회는 영원이 오지 않을꺼야
AKB에서 아무리 추대 되더라도 향후 100만 팔로워를 얻는 멤버는 나오지 않는다'
'혼다 팬들은 젊은 여성, 스폰서가 몹시 원하는 계층
기분나쁜 오타와 악수만 해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같은 매진이라도 확장성 있는 혼다의 공헌도가 훨씬 높다'
'세계의 혼다, 월드 클래스 이것이 아이즈원 시대부터 사용하고 있던 팬들의 슬로건'
'AKB멤버는 두가지로 나뉜다, 혼다와 나머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인기가 많다고 해서 2년동안 일본에서 고생했던 멤버들을 밀쳐내고
선발로 혹은 센터로 갑자기 추대 되는게 옳은거냐! 라고 말하는 오타들도 분명 꽤 있습니다
그말은 우리끼리만 덕질하면서 영원히 나락에서 허우적거리자 라는 말과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특정 멤버 보다는 그룹 전체를 위해서 어떤게 좋은거냐를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한국팬분들 중에서는 히토미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히토미가 지금의 위치에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본인도 그 어느때보다 즐겁게 활동하는 것 같고
굳이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에 와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보다는
일본에 남아서 AKB를 이끄는게 오히려 더 좋을 수 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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