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창작 아티스트 (뭘 창작하고 있지?) 논이 6년만에 'mini' 10월호 표지를 장식
하이틴 잡지 모델 경력으로 시작해서 여배우로서 '창작 아티스트'로 유일무일 존재로
'mini'의 새로운 뮤즈 탄생을 기대케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저는 솔직히 표지를 보고 미나미 사라 인줄 알았습니다 -_-
아닌게 아니라 미나미 사라의 소속사가 논의 전 소속사이기도 하죠
저는 미나미 사라를 볼때마다 논의 모습이 보이고
레프로가 논의 존재를 아예 지워버리기 위해서 일부러 닮은 분위기의 여배우인 미나미 사라를
발굴하고, 열심히 푸쉬하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솔직히 하고 있습니다
연기 활동을 아예 못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극히 제한적으로 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상당히 아쉬운 배우 노넨 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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