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화려한 스펙의 혼혈 미녀 세라 마리카

by 데빌소울 2021. 9. 5.

'미스 월드 2019' 일본 대표 세라 마리카(18)가 그라비아 잡지 'PLATINUM FLASH'에 첫 등장

화제의 Z세대 모델이 첫 화보에 도전했다

최연소 만16세에 '미스 월드 2019' 일본 대표로 뽑혔고

2021년부터 게이오대학에 다니고 있는 세라

ABEMA의 연애리얼리트 프로그램 '늑대군에게는 속지 않아'에 출연 눈길을 화제가 되었다

첫 그라비아에서 당당한 포즈와 어린나이가 느껴지지 않게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피로

(출처 PLATINUM FLASH)

프로필상으로 키가 160cm로 나오는데.. 좀 더 작은 느낌이지만 비율이 좋고

혼혈 특유의 예쁘 미모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일본의 명문 대학이라고 하는 게이오 대학에 재학중

품격, 지성, 미모를 겸비한 세라 마리카

처음 봤을때는 상당히 어려보였는데, 많이 어른스러워졌네요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상의 매력은 솔직히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