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밝고 건장한 이미지였던 후카쿙이 뜻하지 않게 청순해진
낼모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극장판 루팡의 딸' 개봉에 맞추기 위해서
너무 무리한 복귀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최근에 후카다 쿄코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 모습인데..
웃는것 조차도 힘들어 보일정도로..
주인공이기 때문에 영화 홍보에 빠지는게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같아!
이런 비유가 다소 무린인 것 같기는 하지만
제가 아주 심하게 몸살을 한 일주일 정도 앓고 났을때의 얼굴을 보는 느낌이네요
영화 홍보 적당히 시키고, 푹 쉬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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