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스(E-girls)'의 전 멤버이자 리더이기도 했던 'LDH JAPAN' 소속의 모델 탤런트 사토 하루미가
'ar' 11월호에 등장 아름답고 건강한 슬렌더의 복근도 피로!
'디톡스'를 테마로 한 특집으로, 마음의 디톡스에 대해 '가장 큰 말벗인 엄마에게 상경이후에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훈훈한 에피스드도 소개
효녀네요, 가끔 용돈 보내드리는 것 보다, 부모님들은 이런걸 더 좋아하시죠
이런게 바로 서로를 외롭게 만들지 않는 가족의 모습이 아닐까..
요즘은 뭐 한집에 사는 가족이라도 각자 방에 틀어박혀도 대화도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가끔 긴 머리일때는 촌스러운.. 순박한 느낌이 드는 외모인데 (사토 하루미가 그렇다는건 아님)
단발을 하고 나서 세련되게 각성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저는 긴생머리를 더 좋아하는 긴생머리충이지만
사토 하루미 경우에는 단발이 더 잘어울리는 찰떡인 것 같습니다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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