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TV에 나오지 않는 날이 없다고 하는
틀면 나오는 수도꼭지 대세 프리랜서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가 '프라이데이'에 첫 여신강림
아나운서 활동에 그치지 않고, 탤런트로 버라이어티 출연과 여배우 섭외도 쇄도하고 있는
최절정의 그녀를 만나보자
90년생으로 나이가 만 31살인데, 또래의 일본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는
제가 볼때는 개인적으로 피부 관리를 제일 잘하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좋네요
물론 얼굴도 기본적으로 미인형이긴 하죠
몇몇 사진에서는 살이 조금 빠진 것 같기도 하고
놀랍게도 '닥터 X 시즌7' 11월 4일 방송에도 등장을 한다고 하네요
과연 대세인가! 얼굴이 대세인가 가슴이 대세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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