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홍백가합전' 사회 카와구치 하루나

2021년 올해 '제72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처음으로 사회를 맡는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가 표지를 장식한 'mini' 12월호

카와구치 하루나가 유튜브도 하고 있는데, 얼마전 올린 동영상에서 침을 맞으러 갔는데

목, 어깨 결림 등이 있어서 시술을 받았는데 뭐 자율신경계 이상인가 진단을 받았다고 하네요

심각한건 아닌 것 같고, 피로 때문인 것 같은데.. 일을 줄일수도 없고;;

(출처 MINI)

카와구치 하루나가 사와지리 에리카 대타로 '기린이 온다' 출연으로 떡상을 해서

드라마는 물론이고 예능 CM 등 그리고 결국 홍백 사회까지 맡게 되었는데

(홍백 사회를 맡은 이유 중 하나가 내년에 NHK 연속 TV 소설에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본인이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의 시청률은 여전히 좋은 적이 없죠

이번에 화보를 보면서도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여성스러움을 별로 못 느끼겠네요

이게 뭐 성적인 매력 이런게 아니라, 그냥 여자 같은 느낄이랄까..?

여배우 츠치야 타오, AKB48 시타오 미우 를 일본에서 남자같이 생겼다 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카와구치 하루나는 남자까지는 아이더라도.. 뭔가 천상 여자 느낌은 잘 안드는..

이게 예컨데 멜로나 코로 이런걸 찍을때.. 남자들이 별로 궁금해 하지 않을 것 같은

(그래서 잘 안보게 되는)

뭐 그런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문뜩 들었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