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라면이 너무 좋아 코이즈미씨 2대째 2022년 신춘SP'(후지TV)에서 주연을 맡게 된
여배우 사쿠라다 히요리(작년에 방송을 했었죠, 봤는데 주구장창 라멘만 먹는 ㅎㅎ)
한국 나이로는 20살이지만, 생일이 12월 19일이라서 4일후 만19살이 되는 그녀
아직 레귤러는 아닌 것 같은데 'ar' 모델로 두번째인가 등장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아이를 꽤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있고
그냥 단순히 귀여우서 좋아합니다
꾸준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많이 출연을 하고 있는데..
그에 비해서 아직까지 크게 떡상을 하지는 못했죠, 때문에 몇년째 넥스트 브레이크 후보로만;;
지금은 단발을 하고 있는데, 단발은 꼬부기상 처럼 캐릭터가 강한 얼굴은 더 부각이 되서
저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긴머리가 좋을 것 같은데
벌써 꽤 오래 단발을 고수하고 있네요 (조금 자란 것 같기는 하지만)
아무튼 그래도 이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는게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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