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상당히 폼이 오르고 있는 사쿠마 유이와
예전에는 좋아했던 배우였지만, 어느새 기억 속에서 많이 사라진 하시모토 아이
두 사람이 등장한 '25ans' 2022년 2월호 (따로 올리기 귀찮아서 묶어서)
솔직히 하시모토 아이는 제가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마치 딴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이 좀 많이 든다는..
특별히 뭐 어떻게 달라진 것 같다 말은 못하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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