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전까지는 잘풀렸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수 없이 했던 것 같은데
도대체 몇개의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기세가 너무나 좋은
다음달에는 사토 쇼리와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라는 달콤 살벌한 그녀 물도 오르고, 폼도 오른 타카하시 히카루 'blt graph.'
이게 온전히 완전판은 아닌 것 같은데 (정확한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뭐 이정도면 충분히 감동적인 것 같아서 ㅎㅎ
개인적으로는 예능보다 여배우로 더 잘 풀렸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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