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히나타자카46의 비주얼 에이스 ar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사이토 쿄코, 키는 155cm로 큰 편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150대 모델도 꽤 있죠
얼마전에 히나타자카46 다큐멘터리 영화 '3년차의 데뷔' 인터뷰에서
케야키와 히나타자카46 전신인 히라가나케야키를 양립했던 나가하마 네루에 대한
인터뷰 내용도 있었던 '굉장히 큰 존재'라고 차라리 네루는 케야키가 아니라
히나타자카46으로만 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
(출처 ar)
인상이 참 좋은 아이죠, 97년생이니까 24살 나이는 좀 있는 편이지만
얼굴이 동안으로 어려 보이기도 하고 상당히 귀여운 얼굴이죠
라멘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할말이 없어서 아무말 대잔치)
사이토 쿄코 근데 귀여운 얼굴이긴 한데 입술이 크고 예뻐서 살짝 섹시한 느낌도
솔직히 히나자카46에서 솔로 활동을 했을때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냉정하게 몇명 없는데 그중에서 사티오 쿄코 정도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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