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콘텐츠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하즈키 렌 역으로 유명하며
팬들로부터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성우'로 불리는 아오야마 나기사(23)가 '주간 영 점프'에 등장
솔로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전회, 동시발매의 디지털 사진집이
각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얻으면서 재등장했다
이번 화보는 '겨울 집 데이트'가 컨셉
동시 발매의 디지털 사진집에서는 아오야마의 모습이 50페이지에 걸쳐서 게재라고 합니다
과연 '여친 삼고 싶은 성우'라고 불릴 정도로 여성스러운 느낌의 아오야마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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