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금붕어 아내'로 큰 기대를 했지만.. 굉장히 실망스러웠던 시노하라 료코와
몰라볼 정도의 파격 변신을 보여준 전 AKB48 오오시마 유코
'&ROSY' 2022년 4월호
파격을 기대했지만, 저는 사기 수준이었다라고 생각하는 금붕어 아내
시노하라 료코보다 오오시마 유코의 파격이 더 눈길을 끄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금붕어 아내'에서 시노하라 료코의 노출은 없습니다
원작 훼손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 본인이 역할을 제대로 해낼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더 나은 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배역을 넘기는게 맞다라는 생각을 이번에도 하게 되네요
감독이 이건 넷플릭스가 아니면 제작이 불가능하다고 했을 정도의 작품을
일본의 TV 심야 드라마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다니..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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