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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요자 요시아키 코로나 감염 상태를 보고

by 데빌소울 2020. 4. 13.

개그 콤비 '홈팀'의 전멤버로 ,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소속사에서

발표 된 개그맨 요자 요시아키(43)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업데이트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출처 구글)

요자는 '저는 증상이 가벼운 편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엄청 힘듭니다

여러분도 정말 조심하세요' 라고 트윗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요자는 5일경에 발열, 8일 보건소에 연락 후

의료 기간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거기에서 PCR 검사를 받지 못하고 다른 병원에서

같은 날에 받은 PCR 검사 결과 11일 양성 감염이 확인 되었다

발열 전후에는 일을 하지 않았고, 현재는 발열, 기침, 권태감 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다행이 증상이 가벼워서 의사의 지도에 따라서 자택에서 요양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 일본에서는 연예인, 방송국 직원등에 코로나 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감염 사실을 밝히지 않았지만 감염이 의심 되는 경우도 꽤 많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 보이는데..

한편, 지난 3월 31일 코로나 감염 사실이 알려졌던 

쿠도 칸쿠로(49) 경우에는 지난주 화요일(7일)에 퇴원을 했고

현재는 지극히 건강한 상태 라고 소식을 전했는데,

아무튼 사회적 거리 두기, 개인 위생 관리철저 등 꼭 지키고, 자신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도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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