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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캡틴의 조건 우메자와 미나미

by 데빌소울 2022. 3. 11.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우메자와 미나미가 '주간 소년 매거진' 표지 & 권두에 등장

여배우 & 모델로도 활약하는 부캡틴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봄이 찾아온다

우메자와는 '연상연에는 손대지 마!'에서는 여배우로, TBS 정보 프로그램 'THE TIME'에서는

월요일 레귤러를 맡는 등 폭넓은 활약을 하고 있다

소년 매거진에는 지난호부터 4호 연속으로 노기자카46의 멤버가 표지로 등장

우메자와는 두번째로 아름다운 꽃이피는 로케이션에서

그룹 제일의 아름다움으로 매료 시키고 있다

다음호 이후에는 스즈키 아야네, 사이토 아스카가 등장을 대기 하고 있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앞서 우메자와가 'THE TIME'라는 정보 프로그램 월요 레귤러가 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얼마전에 거기서 우메자와가 했던 발언 살짝 화제가 되는 일이 있었죠

'새로운 도전도 중요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무엇보다 소중히 하고 싶다'

대충 이런 취지의 발언으로 기억하는데

노기자카46의 29th 싱글을 아루노 with 노기자카를 만들어 버린

아키모토 야스시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우메자와 발언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저런 소신 발언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앞으로 노기자카의 캡틴이 될 사람에게는 필요한거죠

캡틴이라는 타이틀이 단순히 선발을 보장 받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자리라고 한다면

그런 캡틴 따위는 차라리 없는것만 못하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그건 캡틴뿐만 아니라, 최고령 고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타 그룹이지만 ex. 카시와기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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