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히나타자카46 멤버들이 표지를 장식한 '영 점프'가 어마어마하다고
살짝 화제가 됐던 일이 있었는데, 영 점프와 영 간간 두가지 화보를 모았습니다
화제의 표지는 마지막에, 우선 영 간간 부터 감상을 하시죠
이걸 보면 뒤에 영점프를 보면 이게 얼마나 잘 나온건지 알 수 있음
그리고 이어서, 바로 그 영 점프
그동안 히나타자카46은 추녀군단..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었는데
이 표지로만 보면 반박이 조금 어려워 보이는..
히나타자카는 그래도 처음 뽑았을때는, 아이돌로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던 아이들도 시간이 좀 지나서 보면.. 아이돌 생활이 많이 힘드나?
카와타 히나 저 아이도 처음에 봤을때는, 굉장히 단아한 이미지로 괜찮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얼굴 골격도 좀 커지고, 남상으로 변한 것 같은.. 희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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