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에비조 SNS 헌팅 다수 여성과 교제 호텔 밀회

작년 10월에도 이치카와 에비조(44)가 다수의 여성과 교제하고 있는 내용이

'뉴스포스트세븐'을 통해서 보도가 됐는데.. 후속 보도 인가요..

또 다시 이치카와 에비조가 여러 여성과 교제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과 뉴스포스트세븐)

이치카와 에비조와 밀회 중인 여성 A,B,C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가 복수의 여성과 밀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 중 한명의 여성은 도쿄도에서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심야까지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주연을 맡은 '롯폰기 가부키'의 오사카 공연 (3월 18~21일)이 메인 캐스트의 확진 판정으로

중단, 단장인 에비조도 분주하게 PCR 검사를 받았다

에비조는 공연 중단의 분함을 블로그에 이렇게 적고 있었다

'기대해 주셨던 여러분에게, 정말로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략)

롯폰기 가부키도 마지막 공연을 맞이할 수 없어, 정말로 유감입니다만

누가 나쁜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께서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래라면 오사카에 있었어야 할 3월 중순, 에비조는 도심에 있는 고급 소바점 밀실에서

여성과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두 사람이 가게를 나온 것은 밤 9시경

노 마스크의 에비조는 밝게 물들인 곱슬 머리가 인상적인 여성과 고급 외제차로

연예인들이 즐겨찾는 다이닝바로 이동했다

그날 밤은 아직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가 취해지고 있어 도내의 음식점은

알콜 제공 유무와 관계없이 밤 9시 폐점이 요구되고 있었다

이 가게도 에비조가 도착하기 직전 폐점이었지만, 가부키계의 스타는 '융통' 효가가 있었는지

여성과 에비조는 닫혀있어야 할 가게의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2시간 반이 지나고 날짜가 바뀔 무렵 가게를 나온 에비조는 여성을 조수석에 태우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고급 호텔까지 안내했다

이 여성은 틱톡을 비롯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약의 장소로 삼고 있는

13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소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A씨였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인플루언서 여성 A씨와 이치카와 에비조

에비조는 그날 밤, 귀가해서 'TikTok'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고

최초의 콜라보 상대로 선택한 것이 A씨였다

두 사람은 조금전까지 함께했던 내색없이 방송을 계속했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에비조는 SNS의 메시지 기능을 이용해 일반 여성이나, 인스타그래머, 틱톡커 등에게

말을 걸어 만남을 약속을 받아내고 있었던 것 같다

쉽게 말하면 SNS 헌팅으로 다중교제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연예 관계자)

3월 초순의 어느 날에는, 도내에서 일 관계자와 점심을 먹은 후

근처 호텔 밀실에서 B씨와 밀회, 다른 날, 후쿠오카에서 지방 공연을 했을때는

연습 후, 숙박하고 있던 호텔 방에서 20대전후의 C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만연 방지 중의 데이트와 SNS를 통해서 복수의 여성과의 교제에 대해

에비조 소속사는 이렇게 회답했다

'여성 관계, 사생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만

만연 방지 조치 중의 외출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본인에게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틱톡 등의 SNS에 대해서는 에비조 본인이 관리하기 때문에, 사무소로서는 답변이 어렵습니다

SNS로 기부를 모금한 이상 모든 금액을 기부하도록 본인과 상담하고 있습니다

사무로서 불요불급한 행동을 삼가하도록, 본인에게 감염 방지 대처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큰 불편과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에비조와 밀회하고 있던 B씨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후쿠오카에서 함께 보낸 C씨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작년에 에비조와 관계를 맺고 있던 여성들

이정도면, 야스 중독증인가? 기사에서 24일 발매 '여성세븐'에서 에비조의

'SNS 파파카츠' '라는 내용도 있다고 하는걸 보면.. 이번에도 돈 거래가 있었던건가..?

차라리 가부키 배우 활동을 하면서 부업으로 에비 배우 데뷔를 하던가

발정난 짐승도 아니고, 진짜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