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오키나와에서 스카우트 되서 타마시로 티나 등이 속한 'Dine and indy' 소속으로
2021년 7월 리크루트가 14년만에 제작하는 기업 CM에 첫 등장
1분기 드라마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에 출연중인 2006년생 15살 키 160cm
신인 여배우 토우마 아미
중학교 3학년생이 현지 오키나와에서 도쿄로 상경한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요즘은 화보도 믿을 수 없어서, 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가장 최근 영상을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의 모습으로는 배우로서의 특별한 매력을 저는 별로 못 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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