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자카46의 4th 싱글 '사미다레요'에서 첫 표제곡 센터를 맡으면서
사쿠라자카46의 정점에 오른 그룹 최연소 야마사키 텐(16)
가입 당시부터 차세대 에이스라고 점찍었던 아이기 때문에 상당히 뿌듯하기도 한데
원래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역변 가능성이 없는 얼굴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이 가능했던 결과가 아닌가 싶고 (일단 화보를 먼저 감상해 보시죠)
개인적으로 텐을 높게 평가했던 이유가 이 화보에서 많이 보여지고 있는데
얼굴뿐만 아니고 피지컬도 좋고, 미소도 예쁘고, 가입 당시보다 각성을 했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각성을 기대하고 있고, 살이 좀 더 빠지면 엄청난 포텐이 터지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뭐 살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텐이 가지고 있는 비주얼이나 능력을 봤을때 일본 아이돌의 정점에도 오를 재능은 충분하다
단지 그 재능을 온전히 운영이 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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