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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라타 에리카 재기 고전 5kg 증량도 안돼!

by 데빌소울 2022. 4. 15.

넷플릭스 드라마 '극악여왕' 출연으로 복귀 소식이 전해진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4)의

최신 근황을 '여성자신'이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여성자신)

4월 초순 도쿄 근교의 도장에 여배우들이 모여들었다

그 안에는 흰색 비니에 카키색 블루종 복장 차림의 카라타 에리카도 있었다

그 며칠전에는 검은 코트와 데님으로 감싼 고리키 아야메(29)의 모습도 있었다

'두 사람은 netflix의 드라마 '극악여왕'에서 전설의 프로레슬러 연기를 위해 훈련하러 왔다고 한다

'극악여왕'은 80년대 여자 프로레슬링계가 무대로 유리양 레트리버(31)가

일찍이 '극악여왕'이라고 불리던 덤프 마츠모토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덤프 마츠모토의 라이벌이었던 크러쉬 걸즈의 나가요 치구사를 카라타 에리카가

라이오네스 아스카 역을 고리키 아야메가 연기한다' (연예 관계자)

 

 

카라타는 2년 전에 히가시데 마사히로(34)와의 불륜이 발각되어 일시 활동 중단에 몰렸다

고리키도 ZOZO 창업자 마에자와 유사쿠(46)와 한번 복연 했지만 파국했고

22년 1월에는 '프라이데이'에서 국제파 뮤지컬 스타인 새연인 키야마 하루키와 열애가 보도됐다

그런 '소란'의 두 사람이 '가혹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한다

'7월 크랭크인을 향해 올해 1월부터 육체 개조와 프로레슬링 기술 훈련을 하고 있다

벌써 3개월지만, 레슬러 역의 여배우진에게는 엄격한 지적이

카라타와 고리키는 4~5kg 정도 증량하고, 얼굴 윤곽도 둥글게 되었지만

아직 프로레슬러 체형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프로레슬링 기술쪽도 최근 카라타 에리카는 조르기 기술을 배웠는데

잘 안돼서 균형을 잃을뻔한거나 악전 고투하고 있는 것 같다' (영상 제작 관계자)

(출처 주간여성)

카라타 에리카

(출처 주간여성)

고리키 아야메

(출처 주간여성)

'극악여왕' 주연 유리양 레트리버

여자 프로레슬링계를 재현하는데 있어 캐스팅도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극악여왕'은 예산이 윤택한 넷플릭스 제작으로 구속기간도 길기 때문에 개런티도 파격적이다

그러나 주연 이외의 역을 작년 10월부터 오디션을 하고 있지만, 좀처럼 결정되지 않았다

살을 찌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더해, 실은 거의 모든 장면은 스턴트맨 없이 

여배우 본인이 직접 연기한다고 한다, 진짜 레슬러가 아닌 그녀들이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거나

걸리기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전)

 

 

그런데 카라타와 고리키는 왜 몸을 불리고 있을까?

고리키는 작년 9월 독립해, 일을 대하는 방법을 바꾼 것을 21년 5월 15일 'ABEMA TIMES'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맡은 일도 '이익'이 아니라 '즐거움'이 판단 기준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즐거움으로부터 시작되는 일에 두근두근한 느낌이 있다'

한편 카라타는 다급한 이유가 있다 

'카라타는 불륜 소동 후, 눈에 띄는 일은 단편 영화 출연 1개가 고작

프로레슬러 역에 도전하는 것으로 여배우로서 껍질을 깨는 것과 동시에

폐를 끼친 소속사에도 금전면에서도 보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이전)

'크러쉬' 콤비는 온몸 연기로 기사회생 할 수 있을까

(출처 여성자신)

깔깔이를.. 확실히 1월부터 훈련들어가고 살찌우고 7월부터 촬영 들어가면

여배우들은 최소 1년 정도는 다른 일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배우 구하기 힘들긴 하겠네요

진짜 진지하게

(출처 구글)

마츠이 쥬리나 오디션 한번 보면 좋겠는데

이미 경험도 있고, 증량은 뭐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고 

넷플릭스니까 '오징어게임'처럼 대박이 나면, 출연 배우들 처럼 미국도 가고

진짜 헐리우드 쥬리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말이죠

(출연진도 유리양, 카라타 에리카, 고리키 아야메, 마츠이 쥬리나 거의 올스타급 완성이잖아)

아무튼 내년 쯤이나 공개가 될 것 같은데, 꽤 재밌을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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