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료코라는 간판 여배우가 나가면서 기둥 뿌리가 뽑힌 오스카가
탤런트로 예능쪽에 광푸쉬를 하고 있는 모델 가와기타 마유코
지난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포함해서
주요 부분에 수상을 했을때, 일본에서는 미국 현지 리포터로 나간 가와기타 마유코의
드레스가 아름답다고 쓴 기사들이 '기생충' 작품상 소식보다 메인 뉴스를 장식하는..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던 가와기타 마유코의 얼짱 꽃미남과의 동거 투샷
(출처 프라이데이)
3월 상순 아직 추위가 남아있는 밤, 커다란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귀여운 큰 눈이 보이는 미녀가 도심의 고급 아파트에서 나왔다
'히루난데스!' '세상에 끝까지 잇테Q!' 등에서 활약하는 모델 가와기타 마유코(28)다
그 옆에서 그녀를 에스코트 하는 검은 선글라스를 낀 키 175cm 정도의 남자
찢어진 청바지에 가죽 점퍼를 입고 몸매도 단단한 와일드계의 나이는 40대 정도일까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젊은 사업가 같은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다
그는 프라이데이가 2014년 가와기타와 열애설을 특종한 연인 M이었다
'가와기타는 6년전부터 M에게 집 열쇠를 준 관계로 두 사람은 지금까지도
함께 살고 있다, 이때도 M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고, 가와기타가 돌아오고 난 뒤
함께 나가는것을 약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모델 사무소 관계자)
'2014년 프라이데이가 목격했을 때도, M씨가 가와기타의 배를 쿡쿡 찌르는등
므흣한 스킨쉽을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런 므흣함이 없이
오랜 세월 함께 한 부부 같은 차분한 관계를 엿 볼수있었다
친가가 뉴욕 맨해튼에 노른자위 땅이 있다는 '아가씨'이면서도 천진난만한
캐릭터로 사랑 받아 온 가와기타도 28살 연인과의 사이는 어른의 관계가 된 것이다
'20대에 결혼해서 자녀는 3명 원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던 가와기타
원래 결혼 욕구가 강하고, 웨딩 세레모니는 뉴욕과 일본에서 2회 실시하고,
의상 체인지는 5회 하고 싶은 , 꽤나 구체적인 계획을 주위에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가외가타는 계획이 다 있구나?)
코로나 재난이 지나간 후 오랜 세월 부부처럼 함께 지낸 M씨와 결혼 발표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수도?
(출처 프라이데이)
이건 6년전 찍힌 겁니다 (2014년)
6년전부터 함께 살았다면, 시집 한번 간거나 다름이 없죠
사실상의 혼인 관계 부부라고 해도 무방하죠
일반적으로는 결혼을 않하고 연애만 길게하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연예인들은 직업 특성상 일부로 결혼을 안하고 이런식으로
동거를 오래하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걸려도 사귀는게 아니다 동거 아니다 하고)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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