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타쿠미, 츠카고시 타카유키, 이치카와 미나미, 히구치 신지
2022년 5월 13일 개봉의 '신 울트라맨' 주연과 제작진이 'GQ JAPN' 6월호에 등장
사이토는 '유일하게 집에 있던 완구가 울트라맨으로, 근처 공원에가서 가지고 놀고 있었다
지금 되돌아보면, 창조의 원점은 울트라맨이었다' 라고 어린시절의 에프소드를 소개
일단 화보는 질감이 간지나게 잘 나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CG 떡칠하는 히어로물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슈퍼맨과 배트맨 시리즈는 그래도 꼭 챙겨봄)
신 울트라맨은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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