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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가시데 마사히로 대형 밀가루 안은 모습 포착

by 데빌소울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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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오후 히가시데의 모습은 군마현 마에바시시에 있었다

시인 하기와라 사쿠타로의 대표작의 초판본 발행을 소재로한 낭독극에 출연한 것이다

(출처 주간여성)

2022년 5월 낭독극의 무대를 뒤로 하는 히가시데의 손에는 거대한 밀가루가..

좌석수 600석의 홀은 거의 만석, 나이든 관객들과 함께 히가시데의 팬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들의 모습도 드문 드문 보인다

극의 평가는 어땠을까?

'키도 커서 무대에서 빛났지만,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것 같아서..

낭독을 그냥 읽는다는 느낌으로, 성우분도 출연하고 있었는데 그쪽이 훨씬 잘하더라

그가 열심히 하는 것은 전해져 오는데..'

일을 마치고, 회장에서 나온 히가시데의 품에는, 왠지 밀가루가.....!

인도산으로 꽤 크고, 껴안듯이 하고 주차장으로 향한다

 

 

(출처 주간여성)

밀가루갑 히가시데 마사히로

도중에 여성 팬이 말을 걸자 '일부러..감사합니다!'

큰 목소리로 감사를 대신하고 사진 촬영도 해주는 '신대응'을 보여줬다

주차장에 세워 둔 친가의 국산차에 올라탄다, 차량 측면에 큰 찰과상과 움푹 패인 곳이 있고

앞쪽은 테이프로 보수된 흔적이 보인다, 직접 운전해 도내 방면으로 향했다

2020년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보도되어 안과 이혼하게 된 히가시데

특종을 보도한 '주간문춘'에 따르면

'귀가와 동시에 바로 따뜻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승질을 내고 밖으로 마시러 나간다'

라는 증언이 게재되어 있었지만..

 

 

'히가시데는 직접 요리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 솜씨도 꽤 좋고,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이걸로 밥먹어' 라고 테이블 위에 1000엔이 놓여있는게 일상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요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신이 된 지금 자취도 즐기면서 조금씩 하는 것 같다'

(연예 프로 관계자)

히가시데가 안고 있던 밀가루, 혼자 사는 그에게 있어서 그 거대한 사이즈는 조금 짠하다..

(출처 구글)

밀가루가 한 5kg 정도 될 것 같은데

저걸 안고 일터에 가지는 않았을 것 같고, 누가한테 선물(?)받은 것 같네요

(밀가루 가격도 오른다고 하죠) 그래도 무대에 낭독극에 일은 계속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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