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데뷔해서 2021년 디지털싱글 Undying Love를 끝으로 작년에 해체한 베리굿
두번째 싱글부터 원년 멤버중에 태하 고운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교체했는데
이때 들어온 세형이가 내 최애 중 한명이었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했던 팀이었는데, 일단 데뷔곡도 그렇고 노래가 좋아
나중에 이상한 애가 한명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이상해졌지만..
졸라 웃긴게 리더인 태하는 컴백하고 다음날인가 탈퇴 발표 하고 나가는 이상한 일도 있었고
아무튼 뒤로 갈수록 운영이 골때려졌지
고운, 이소 두명이 온라인 팬미팅한다는게 보여서 생각이 났다
내 최애였던 세형이가 들어오기 전이지만, 베리굿 데뷔곡 '러브레터'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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