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팬분들이라면 다들 보셨을것 같은데
사이토 아스카, 야미시타 미즈카, 우메자와 미나미가 등장하는 드라마
'영상연에는 손대지 마!' 1,2화를 봤는데 (제대로 전부 본건 아니지만 아무튼)
두가지에서 솔직히 좀 놀랐는데, 첫번째는 사이토 아스카 연기가 늘어난 점
역시 아스카는 청순한 캐릭터보다 코메디엔누 연기쪽이 훨씬 잘어울리는것 같고
최근에 하시모토 칸나, 하마베 미나미와 비교해도 전혀 밀지지 않는것 같은
연기로 각성한 모습을 봤습니다
(출처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
두번째는 우메자와의 연기력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상당히 놀라웠다는..
아주 디테일한 표정 연기까지 하는 걸 보고 여배우로써의 가능성을 봤는데
여배우를 하기에는 키가 너무 커서 좀 불리한 부분이 있겠지만
앞으로 좀 더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했네요
그리고 드라마도 아이돌이 출연하는 수준 정도의 퀄리티를 생각하고
별기대 없이 봤는데, 의외로 돈 도 많이 쓴 것 같고 괜찮네요
이제 우메자와도 사진집만 나오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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