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와타나베 나기사 아나운서가 '주간 영 매거진' 표지 & 권두에 등장!'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영 매거진 첫 등장! 인생 첫 그라비아! 첫 표지! 전부 처음입니다!'
라며, 발매되기 전까지 왠지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다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고 하네요 (뭔가 귀엽네)
이번 귀중한 첫 화보에서는 흰색 브라우스나 노란 원피스 등의 상큼한 모습과 함께
고교 시절에 살짝 했었다는 배구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고 하네요
전부 처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엄청 신경을 써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상당히 이쁘게 나왔고, 웃는 모습도 역시 이쁘네요
와타나베 나기사 아나운서는 97년생 25살로 2020년 4월 후지TV에 입사
현재는 '메자마시TV'에서 정보 캐스터를 맡고 있고 '와이드나쇼'에서도 활약
'모시모투어즈'에서는 4대째 가이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끝-
ps: 아.. 참고로 이분이 G컵이라고 합니다 -진짜 끝-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담한 복근 노출 야마모토 마이카 (0) | 2022.06.03 |
---|---|
화제의 아나운서 시라토 유메노 (0) | 2022.06.03 |
쌩얼에 다정한 눈빛 칸지야 시호리 (0) | 2022.06.01 |
'Oggi' 롯폰기 클래스 히로인 아라키 유코 (0) | 2022.06.01 |
'NYLON JAPAN' 7월호 미요시 아야카 with 48G (0) | 2022.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