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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야노 고 소속사 트라이스톤 '명예훼손' 법적 대응

by 데빌소울 2022. 6. 13.

배우 아야노 고(40) 오구리 슌(39) 등이 소속된 주식회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공지' 를 발표

소속 탤런트의 명예훼손 투고에 대해 '법적 절차 등의 대응을 한다' 라고 밝혔다

(출처 구글)

공식 사이트에서는 '폐사 및 폐사 소속 탤런트에 대한 투고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업데이트

'현재 인터넷상에서 소속 탤런트 등의 명예를 훼손해 업무를 방해하는 사실무근 투고가

다수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허위 게시물을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법적 절차 등의 대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라고 발표

 

 

'여러분께 걱정과 폐를 끼쳐드린 점은 사과 드리며, 폐사로서는 한층 더 법령 준수

관리 강화를 통해 신뢰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출처 구글)

더 이상은 스루 하기가 힘들다고 판단을 한 것 같네요

아마도 다음달부터 방송이 시작되는 아야노 고 주연의 드라마 '올드 루키'에 스폰서들이

아야노 고 논란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광고 넣지 않겠다

뭐 이런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런 비슷한 기사들도 이미 나왔었죠)

저도 히가시타니가 폭로한 내용이 전부 사실일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도 있고, 아닌 내용도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마도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법적 대응을 운운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어차피 재판 걸어봐야 판결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고 몇년이 걸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일단은 강공으로 나와서 드라마는 무사히 마치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싶네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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