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타케우치 코스케씨가 8일 사망한 것이 15일 소속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향년 45세였다
소속사 홈페이지에서는
'당사 소속의 배우 타케우치 코스케씨가 레이와 4년 6월 8일 병으로 인해 영면하셨습니다
장례 영결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친족만으로 거행되었습니다
생전의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삼가 보고 드리면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라고 했다
타케우치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에서 가장 배가 아프다, 어떻하지..나중에 기절하면 무서우니까 일단 메모'
라고 트윗해, 컨디션 불량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타케우치씨는 2013년 사망한 사쿠라즈카 얏군씨(향년 37세)와 함께 2005년까지 개그콤비
'あばれヌンチャク'으로 활동, 성우로서 '테니스의 왕자' 아마네 히카루 역 등을 맡았었다
한창 젊으신 나이인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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