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S급 미소녀' 사쿠라다 히요리

 여배우 사쿠라다 히요리(19)가 '주간 소년 매거진' 첫 표지에 등장

'리얼 S급 미소녀'의 압도적인 투명함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사쿠라다는 이 잡지에서 연재중인 '여친 빌리겠습니다'의 실사 드라마

(7월 3일 TV 아사히)에서 히로인 미즈하라 치즈루 역을 연기한다

원래 제목을 요망한 눈빛이라고 할려다가 ㅎㅎ

그냥 기사에 나온 내용으로 바꿨네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지금 아직 만19살인데, 아역 출신으로 성인 연기자로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역 티를 벗는게 중요하죠, 계속 학생 역할만 할꺼 아니면

키는 160이 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158.. 뭐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