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루루 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누쿠미 메루(20)가 히로인을 연기하는 영화
'남자친구는 오렌지색'이 7월 8일 개봉,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완수한 메루루
청춘 영화를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압박를 느끼기 보다는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이 더 강했다고 하네요
10대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뭐랄까, 엄청 이쁜건 아닌데, 평범하면서도 뭔가 친숙한 느낌이 매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화보를 볼때마다 하게 되네요
근데.. 남자친구는 오렌지색이 뭔 뜻일까..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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