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치 마리야와 비슷한 처지(?)의 연예인들이 조금씩 복귀를 하고
이전에는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사를 떠나고 있고
그래도 니시우치 마리야 경우 와는 좀 차이가 있죠
소속사 사장의 싸다구를...날렸다고 하니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두개의 잡지 화보에 등장하면서 가치를 보여주는 니시우치 마리야
(출처 VoCE)
(출처 Maquia)
유튜브 활동을 할꺼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그런 모습은 없습니다
아마도 성질이 좀 있는 니시우치 마리야 입장에서는
소속사와 문제를 일으키고 나가고 , 일이 없어서 유튜버 데뷔하는 모습은
본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게 아닐까 라는 추측이 되고
사실 뭐 솔직히 말하면 제가 볼 때는, 니시우치 마리야는 사장 싸다구를 날린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다른 연예인들과는 케이스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제목과 달리 쉽게 복귀는 힘들어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장을 폭행(?)하고 사실상 해고 된 연예인을 받아 줄 회사가..에이벡스 정도 될까?
그래도 지난번 어머니와 관련된 사기 사건 연루 소문은 해결이 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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