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후지타 니콜보다 후루하타 세이카의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미지가 상당히 많이 달라진 모습이네요, 전체적으로 완전히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할까
이전에 풋풋하고 소녀같은 감성은 이제 거의 안 남은 으른미
지난호가 수영복 퍼레이드라 보기는 좋았는데..
패션 잡지 수영복도 검열에 걸리니까 이거 참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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