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TU48 타구치 레이카 카바죠 변신!?

2019년 12월 STU48 2기생으로 가입해 

2021년 12월 졸업을 발표하고, 2022년 2월 그룹을 졸업한 타구치 레이카가

카바죠로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와 오타들이 환호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고마워 타쿠치, 지금 만지러 갑니다'

'풍속이라면 갈지 모르겠지만, 캬바쿠라는 노잼'

'천직을 찾은건가?'

'10만엔에 할 수 있다면 내겠지만, 캬바쿠라에 돈 쓰는건 아까워'

'악수회는 괜찮고, 캬바는 안된다고? 어렵구나 니들은'

ㄴ'캬바나 접촉 아이돌을 하는거나 변하는건 없기 때문에'

'누설 소동으로 그만둔 아이?'

' '전 국민적 아이돌~'로 에스원 데뷔하는 패턴?'

'세트 요금 60분 8000엔, 플러스 10000엔 지불하면 개인실에서 가라오케 할 수 있어'

(가격까지 구체적으로 나오는걸 보니까.. 진짜 일하는 모양이네요;;)

'가게 어디야? 바로 간다'

'온라인 대화 15초를 1150엔에 파는 아이돌에서 합리적인 캬바죠로 전직

몇만엔이면 충분히 놀 수 있겠군'

 

 

'일반인이 되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캬바쿠라쪽이 싸고 본인도 벌 수 있기 때문에 윈윈이야'

'아이돌 시대의 팬들에게 구걸하는 것보다 훌륭하다'

'아이돌 그만두고 이상한 이벤트로 전 오타들에게 짜내는 것 보다

캬바쿠라 쪽이 훨씬 건전, 이번에 매상에 공언하고 올께'

'대학가서 캬바쿠라 일을 하는거야? 에에~'

'나고야시의 공립 서열 2위인 뛰어난 고등학교 출신인데, 어째서?'

ㄴ'학비를 위해 가게 나가야 합니다!'

'싼 임금으로 시간 버리는 것보다, 합리적이라면 합리적이다'

(출처 구글)

저런 느낌으로 마시는건가? 마주보고 옆에도 못 앉나?

'파파카츠에 비하면 세이브 ㅋㅋ'

'학비를 벌기 위해서 캬바쿠라에서 일하는건 엄청 성실한 아이잖아

좋은 아이잖아, 좋아하게 됐다!'

'팔리지 않던 지하아이돌에서 캬뱌죠로 출세, 축하합니다!'

'아직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됐잖아? 벌써부터 이러면 미래가 걱정되네 ㅋㅋ'

'망설이지 말고 빨리 가라, 나중에 가면 이미 그만 뒀을꺼야'

'인스타에서 호스트를 팔로우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 기여하고 있을꺼야'

ㄴ' 가 아니라 동업자'

'이것은..1분 온라인 대화에 5000엔 지불하고 있던 바보들의 패배다ㅋㅋ'

 

 

'내 오시도 멍청한 운영에 이용만 당하지 말고, 이런 제대로 된 일을 했으면 좋겠다'

'STU48의 수치'

'과연 쓰레기 소굴 STU'

'누설 소동때도 있었지만, 광신도들이 있구나'

'스트레칭하는 척 하면서 빤스 보여준 아이인가?'

'타구치라면... 당장 마시러 간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최근 사진을 보니까.. 이때 느낌이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던데..

진짜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건가?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캬바쿠라가 구체적으로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본인 인생이니까,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을 하겠죠,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