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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가시데 마사히로 노화 & 썩은 동태 눈깔 우려의 목소리

by 데빌소울 2022. 9. 3.

여배우 안(36)이 3명의 아이를 데리고 프랑스 이주를 발표하면서

이것을 계기로 전 남편이자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4)에게도 다시 주목이 쏠리는 가운데

히가시데의 최신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는데, 급노화와 야윈 모습으로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뉴스포스트세븐'이 보도했다

(출처 STUDY)

히가시데의 사진은, 인디펜던트 패션 잡지 'STUDY'의 공식 SNS를 통해서 올라왔는데

수염을 기른 히가시데가 썩은 동태 눈깔을 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사진과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사진 등을 공개되어 있었다

촬영을 담당한 카메라맨 야마모토 쿄헤이의 인스타에는 누워있는 히가시데가 웃는 모습도 담긴

샷을 공개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어딘가 환자처럼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습으로 보인다

'뉴스포스트세븐'에 의하면, 이 사진에 대해서 히가시데의 팬들 사이에서

'너무 늙어 보여서 걱정' '정신줄 놓은 것 같다' 등의 외모와 변화와 함께 컨디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며, 그런 히가시데에 현재 상황에 대해 연예계 관계자는

'일이 별로 없다고 한다, 이혼 후에 히가시데는 배우 일 이외에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었다

 

 

그것은 '사냥'이다, 사냥 해금 기간이 되는 가을부터 봄까지 후지산 자락에 산막에 틀어박혀

야생 동물을 사냥하면서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수염도 기르고, 얼굴이 변한 것도 이런저런 의미에서 속세에서 벗어난 결과일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 히가시데의 지인은 '사무소를 그만두고 일 연결 창구가 없어졌다

하지만 지인들을 통해서 일 오퍼를 몇개 받고 있다

그를 응원해주는 연예인들이 별로 많지 않지만, 배우 일은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

스마트폰의 대기 화면은 아이들의 사진 (GR하고 있네 진짜..) 실수를 저질렀지만

다시한번 배우로서 부활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지금은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출처 STUDY)
(출처 구글)

저시키 도대체 계속 어딜 보고 있는거야? 컨셉도 참 GR같이 잡았네..

히가시데는 2020년 1월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4)와 불륜 스캔들이 특종

반년 후에 이혼이 성립해, 3명의 아이의 친권은 안이 가지게됐다

카라타 에리카는 보도 후에 연예계 활동을 일시 중단했지만, 히가시데는 소속사의 서포트를 받으며

활동을 계속해 나갔고, 드라마와 영화 무대에도 출연하던 가운데

작년 10월 또 '주간문춘'에서 여성 스캔들을 특종

상대는 히가시데보다 5살 어린 하프 미녀로, 히가시데가 강하게 드리대서 작년 5월 이후에

교제로 발전했다고 하며, 주간문춘은 히가시데가 보조키를 이용해 여성의 집을 드나는

모습도 포착하고 있었다

 

 

게다가 히가시데는 주연 영화의 촬영으로 히로시마에 머물고 있을때에도

여성을 다른 배우들과 스탭들도 묵고 있던 호텔로 불러, 3박을 하고 있었던 것도 폭로

당시 히가시데가 소속했던 사무소 '휴머니티'는 주간문춘의 취재에 대해

'현재 히가시데의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로 아무 생각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고 코멘트 했고, 보도 4개월 후인 올해 2월 전속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히가시데에 대해서는 지금도 비난의 목소리가 더 많이 나오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사무소가 해고한 원인이 된 영화 '날지 못하는 풍선'의 정보가 해금됐을때도

인터넷상에서는 비난 여론으로 들끓고 있었다

(출처 STUDY)

진짜 컨셉 뭐같이 잡았네..불쌍한 척 하는거죠..

특별히 더 늙어 보이거나, 마른 느낌은 별로 없는데, 수염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고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것 같고.. 정신 차릴 일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뭘 사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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