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프리 선언 이후에도 라이벌 관계가 계속 되고 있는
물론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언론이 만들어낸 라이벌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단은 먼저 프리로 나간건 다나카였지만, 뒤늦게 프리 선언을 한
우가키 아나운서가 오스카 소속이 되면서 좀 더 유리한 위치가 아닌가 싶었는데
다나카의 사진집이 초대박을 기록하고, 오스카는 예전의 여배우 왕국 명성이
계속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현재는 상황이 다나카 쪽으로 많이 유리해진(?) 모습이죠
(출처 미적)
저는 솔직히 제 취향은 우가키 쪽입니다, 다나카 미나미는 프리 선언 이후에
인상이 많이 선해졌지만, 예전 공주병 시절의 독해 보이는 인상이 너무나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과거에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에 항상 상위에 뽑혔지만,
이미지 세탁? 변신에 성공해서 지금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에도 상위에 오르면서
인생 역전에 성공을 했지만, 저는 이게 쉽게 변하지가 않네요
둘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라이벌 의식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어느 한쪽에서는
아니 양쪽인가 서로 공동 출연은 NG 를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과연 마지막에 웃는 그녀는 누가 될지..별로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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