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도쿄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 나가노 메이
요즘에 나가노 메이가 왜케 이뻐 보이는지, 아무튼 미모를 또 갱신했네요
뒤태가 아주 그냥 예술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놓고 노출 하는 것 보다는
저런식으로 원피스가 몸에 감기면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저렇게 훨씬 좋습니다 ㅎㅎ
옆에 토다 에리카도 멋진 드레스를 입고 나왔는데 (꼬리가 엄청 긴)
이날의 가장 베스트 드레스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나가노 메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작부터 나가노 메이는 귀여운 쪽 보다는 여성스럽고, 예쁜 쪽으로 어필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좋네요
저는 남자든 여자든 비주얼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리즈시절은 20~25세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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