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호랑나비 스다 마사키

갈수록 컨셉이 지..같아지는 배우 스다 마사키가

표지와 사진집 수준의 물량 공세(양이 엄청 많습니다)를 퍼부은 'NYLON JAPAN' 2022년 12월호

이건 대체 무슨 어필일까..무엇을 표현하고자 함일까..

(출처 NYLON JAPAN)

가수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부끄럽다' 라고 했다고 하는데

보는 사람도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걸 스다가 좀 알아줬으면 좋겠고

예전는 그래도 스타일도 좋고, 참 매력있다 라는 생각을 해서 일본의 디카프리오 라고

부르기도 했었는데..갈수록..영.. 너무 연기파 배우, 아티스트 노선을 의식하는게 보이고

점점 비호감 까지는 아니더라도, 솔직히 좀 질리는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