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야노 고와 미성년자 시절 음주 & 숙박 데이트를 폭로했던
전 NMB48 마츠오카 치호(24)가 처자식이 있는 40대 사업가과 불륜을 하고 있던 것을
주간여성이 특종 보도 했다
전 NMB48 마츠오카 치호와 번화가를 걷는 40대 사업가 X
오사카부 난바를 거점으로 하는 NMB48의 전 멤버 마츠오카 치호가 회사를 경영하는
40대 사업가 X씨와 불륜 관계에 있는 것을 '주간여성'의 취재로 밝혀졌다
마츠오카는 14세였던 2012년 NMB48 4기생으로 가입해서 2016년 졸업했다
올해 5월에는 '폭로계 유튜버'로 불리는 통칭 '가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의 유튜브에 등장해
인기 배우 아야노 고와의 과거 관계에 대해 폭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예전에 히가시타니가 경영하고 있던 오사카의 바에 아야노 고가 왔을 때
히가시타니의 친구가 마츠오카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술에 취한 아야노 고가 그녀에게 음주를 부추겼다던가, 영상에서 마츠오카는
'미성년자로서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마셨다' 라고 음주 사실을 인정했고
결국 둘이서 손을 잡고 호텔로 향했다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마츠오카 본인이 직접 등판한 폭로에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연예 기자)
한편, 히가시타니는 대담에서 마츠오카가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고
그녀의 인스타에는 교제 상대와의 데이트 냄새가 나는 투고를 볼 수 있었다
(현재는 일부가 삭제) 다만 이 교제는 '금단의 관계에 있다' 라고 한다
아야노 고와 미성년자 시절 음주 & 야스를 폭로했던 마츠오카 치호
'실은 그 교제 상대라고 하는 것이 기혼자 X다
회사를 경영하는 40대 사업가는 그는 처자가 있는데
마츠오카가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올해 들어 '불륜 관계'에 있다고 한다
그년은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X로부터 받은 명품 선물이나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 모습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얼마 전 X씨의 부인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아버려 매우 초췌해졌다고 한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의 데이트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버젓이 발길을 뻗치고 있었다
올해 6월 하순의 밤, 도내의 번화가에 있는 바에서 술을 즐긴 후
손을 잡고 사이좋게 거리를 걸어 심야에 숙박도 가능한 스파 시설로 사라졌다
다음날 공항에 나타난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서로의 몸을 계속 밀착하고 있었고, 그리고 탑승한 것은 미국행 비행기였다
'이 때의 여행비와 체재비도 X씨가 부담했다고 들었다
어느 정도의 체류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경비는 최소 100만엔 이상이 들었을 것이다
히가시타니와 대담으로 두바이에 갈 때의 여행비나 체재비도 X가 냈다고 하니
그런 돈을 그녀를 위해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전)
숙박이 가능한 스파 시설로 사라지는 두 사람
미국 여행 당일 공항에서 마츠오카와 X
마츠오카와 X에게 SNS와 메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물었지만, 기한까지 응답은 없었다
아야노에 대한 폭로를 했던 마츠오카가, X와의 관계에 대해서 책임질 생각은 과연 있을까?
진짜 마츠오카의 인생도 참으로 파란만장하네요
언제까지 온몸 승부로만 살 수 있을지.. 에비 데뷔도 가능?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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