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6인조 걸그룹 IVE의 유일한 일본인 멤버 레이(18)가
패션지 'VOGUE'의 일본판 'Vogue Japan'의 표지에 첫 등장했다
이번호의 테마는 '걸크러시'로 15살에 단신으로 한국행을 선택한 레이는 부담감과 싸우면서도
음악을 즐기는 '순수성'을 원동력으로 자신의 페이스로 꿈을 향해 달려왔다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레이가 한국행을 선택한건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죠
만약에 레이가 일본에서 아이돌로 데뷔를 했다면
예컨데 AKB나 노기자카에 가입을 했더라면, 거기서 대체 뭘 했겠냐 말이죠
사진도 멋지게 잘 나왔네요
일본 데뷔 싱글 'ELEVEN-Japanesever.-'이 나왔는데, 앨범은 많이 안 팔린걸로 알고 있는데
새로운 곡도 아니고, 이미 나온지 좀 지난 데뷔곡의 일본어버전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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